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6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62개 세 글자:1,409개 네 글자:1,935개 다섯 글자:1,516개 여섯 글자 이상:3,632개 모든 글자:8,855개

  • : (1)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2)아기를 부를 때 쓰는 말. (3)시부모가 젊은 며느리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 (4)구약 성경의 한 편. 여덟 장으로 된 문답체의 노래로, 남녀 간의 아름다운 연애를 찬양한 노래이다. 저자는 솔로몬으로 추측되기도 하는데 확실하지 않다. (5)우아하고 고상한 노래. (6)‘아부악’의 북한어. (7)해조나 우뭇가사리로 만드는 수산 제품. 끓이면 투명하고 물렁물렁해진다. 과자ㆍ우무종이 따위를 만들거나 요리할 때에 쓰며, 등사판 인쇄 중에 곤약판 인쇄 재료로도 쓴다. (8)‘아야’의 방언 (9)‘아가씨’의 방언
  • : (1)‘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2)‘아까’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 : (1)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 (1)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2)‘보여 드립니다’라는 뜻으로, 자기가 쓴 글시나 그림 따위를 남에게 정중하게 보낼 때 쓰는 말.
  • : (1)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 (1)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 (1)‘아귀’의 방언
  • : (1)귀여운 손님. (2)마음이 바르고 품위가 있는 사람. (3)‘풍류객’의 북한어. (4)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을 찾아와서 관아에 묵던 손님.
  • : (1)뉘우치거나 탄식할 때 아주 가볍게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애걔’이다. (2)대단하지 아니한 것을 보고 업신여기어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애걔’이다.
  • : (1)‘아건하다’의 어근.
  • : (1)‘누나’의 방언
  • : (1)칠견의 하나. 항상 하나이며 모든 것을 주재하는 ‘나’를 고집하는 그릇된 견해이다. (2)법상종에서, 진정한 ‘나’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있다고 믿는 그릇된 견해.
  • : (1)‘아결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종이품 벼슬을 높여 이르던 말. 정이품 벼슬을 이르는 경(卿)에 버금간다는 뜻이다. (2)조금 후. (3)조금 전.
  • : (1)생물 분류에서 계(界)와 문(門)의 사이. (2)중국 청나라의 군인ㆍ정치가(1717~1797). 내각대학사, 군기대신 따위의 요직을 지냈으며, 이리(伊犁)와 투르키스탄의 정벌을 지휘하였고 미얀마ㆍ윈난성(雲南省)을 평정하였다. (3)깨끗하고 점잖게 사귄 정분. (4)‘이산해’의 호.
  • : (1)‘시어머니’의 북한어. (2)자구(字句)의 바른 해석. (3)옛 친구. (4)춤의 장단을 짚어 주는 옛 북의 하나. 기다란 통에 가운데가 볼록하고 두 개의 끈이 달렸는데,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 : (1)고대 그리스 희극에서, 배우 한 명과 합창단 또는 두 배우가 서로 대립하는 원칙들을 내세우며 벌이는 논쟁.
  • : (1)새매의 수컷. (2)‘조롱이’의 북한어.
  • : (1)‘아홉’의 방언
  • : (1)음악을 연주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악공’이다. (2)‘나’라고 하는 것은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이루어진 것일 뿐, 참으로 ‘나’라고 할 만한 실체는 없음. (3)‘옹알이’의 방언 (4)‘까꿍’의 방언
  • : (1)생물 분류에서 과(科)와 속(屬)의 사이.
  • : (1)입 속 양쪽 구석의 윗잇몸과 아랫잇몸이 맞닿는 부분. (2)지방 수령을 보좌하는 이인자라는 뜻으로, ‘좌수’를 달리 이르던 말. (3)조선 말기에 있었던 러시아 공사관. 서울 중구 정동에 그 자리가 남아 있다. (4)높게 쓴 관. (5)예전에, 높은 벼슬의 관리가 쓰던 관.
  • : (1)‘아그배’의 방언
  • : (1)맵시 있는 여자를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의 무제가 반한 미인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2)‘딸’을 달리 이르는 말. (3)짐승의 가죽, 힘줄, 뼈 따위를 진하게 고아서 굳힌 끈끈한 것. 풀로도 쓰고 지혈제로도 쓴다.
  • : (1)남폿구멍을 팔 자리. (2)‘아욱’의 방언 (3)‘아가리’의 방언 (4)‘아가위’의 방언 (5)사물의 갈라진 부분. ⇒규범 표기는 ‘아귀’이다. (6)아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넓적하며, 등은 회갈색, 배는 흰색이다. 머리 폭이 넓고 입이 크다. 비늘이 없이 피질 돌기로 덮였고 등의 앞쪽에 촉수 모양의 가시가 있어 작은 물고기를 꾀어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멕시코 등지의 태평양 연해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아귀’이다. (7)무성 생식을 하는 해면동물의 내부에 생기는, 새로운 개체가 될 구슬 모양의 물질. (8)어느 한쪽이 높은 언덕. (9)‘아그배’의 방언 (10)벌레 먹은 팥
  • : (1)‘아욱’의 방언 (2)우리의 나라. (3)예전에 ‘러시아’를 이르던 말.
  • : (1)중국 오대 때에, 큰 세력을 가지고 군림했던 사병 군대. (2)우리 편 군대. (3)운동 경기 따위에서, 우리 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형태론적 토양 분류에서 토양의 분류 단위 중 하나. 대군을 세분한 것이다.
  • : (1)‘아가미’의 방언
  • : (1)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 (2)‘아욱’의 방언
  • : (1)지방관의 식구들.
  • : (1)사물의 갈라진 부분. (2)두루마기나 속곳의 옆을 터 놓은 구멍. (3)씨앗이나 줄기에 싹이 트는 곳. (4)활의 줌통과 오금이 닿는 오긋한 부분. (5)‘손아귀’의 북한어. (6)‘입아귀’의 북한어. (7)익거나 힘을 주면, 금이 가거나 가닥으로 갈라지면서 버그러질 수 있게 감싸여 있거나 마주 접혀 있는 사이나 부분. (8)아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넓적하며, 등은 회갈색, 배는 흰색이다. 머리 폭이 넓고 입이 크다. 비늘이 없이 피질 돌기로 덮였고 등의 앞쪽에 촉수 모양의 가시가 있어 작은 물고기를 꾀어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멕시코 등지의 태평양 연해에 분포한다. (9)팔부의 하나. 계율을 어기거나 탐욕을 부려 아귀도에 떨어진 귀신으로, 몸이 앙상하게 마르고 배가 엄청나게 큰데, 목구멍이 바늘구멍 같아서 음식을 먹을 수 없어 늘 굶주림으로 괴로워한다고 한다. (10)염치없이 먹을 것을 탐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성질이 사납고 지독히 탐욕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굶주림에 시달려 흉악한 몰골을 한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걸려들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매우 고통스러운 환경. 또는 그런 환경에 처한 사람. (14)‘아궁이’의 옛말. (15)입아귀. 주둥이. (16)‘아가리’의 방언 (17)‘아가미’의 방언 (18)벌레 먹은 팥
  • : (1)‘아이’의 방언
  • : (1)‘아흔’의 방언 (2)가까운 곳. ⇒규범 표기는 ‘근처’이다. (3)‘근처’의 북한어.
  • : (1)사물의 갈라진 부분. ⇒규범 표기는 ‘아귀’이다. (2)익거나 힘을 주면, 금이 가거나 가닥으로 갈라지면서 버그러질 수 있게 감싸여 있거나 마주 접혀 있는 사이나 부분. (3)‘아귀’의 북한어. (4)‘입아귀’의 북한어. (5)‘아가미’의 방언 (6)두루마기나 속곳의 옆을 터 놓은 구멍. ⇒규범 표기는 ‘아귀’이다. (7)씨앗이나 줄기에 싹이 트는 곳. ⇒규범 표기는 ‘아귀’이다. (8)활의 줌통과 오금이 닿는 오긋한 부분. ⇒규범 표기는 ‘아귀’이다.
  • : (1)‘아긋하다’의 어근.
  • : (1)어린 젖먹이 아이. (2)나이가 많지 않은 딸이나 며느리를 정답게 이르는 말. (3)짐승의 작은 새끼나 어린 식물을 귀엽게 이르는 말. (4)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5)상아로 만든 그릇. (6)맑은 기운. (7)아담하고 고상한 기품. (8)풍류를 좋아하는 기질.
  • : (1)‘아깆거리다’의 어근. (2)‘아깆거리다’의 어근.
  • : (1)조금 전. (2)조금 전에.
  • : (1)‘아까’의 방언
  • : (1)‘아까’의 방언 (2)‘아까’의 방언
  • : (1)‘작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1)‘아우’의 방언
  • : (1)상대편의 분수에 맞지 않는 희망이나 꿈에 대하여 비웃거나 조롱할 때 쓰는 말. (2)고양이를 부를 때에 쓰는 소리. (3)‘옜다’의 방언 (4)‘아나하다’의 어근. (5)‘아나하다’의 어근. (6)‘오래오래’의 방언 (7)‘며느리’의 방언 (8)세포핵을 공격하는 항체.
  • : (1)부녀자가 거처하는 곳을 점잖게 이르는 말. (2)남의 집 부녀자를 통속적으로 이르는 말. (3)‘속’의 북한어. (4)‘안’의 북한어. (5)‘안’의 방언
  • : (1)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를 그 남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관아나 궁성의 안. (3)중국 당나라 때에, 궁성을 지키던 군사.
  • : (1)‘아니야’의 준말.
  • : (1)‘아양’의 방언
  • : (1)‘안’의 방언 (2)제사를 지내는 맏집을 작은집 사람이 이르는 말
  • : (1)‘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2)어린이와 여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3)딸이나 여자를 이르는 말.
  • : (1)수령이 지방 관아에서 사사롭게 부리던 사내종.
  • : (1)대니얼 이즈리얼 아논, 미국의 생화학자(1910~1994). 고등 식물의 영양 생리학을 연구하여 몰리브덴 및 바나듐이 미량 필수 원소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분리 엽록체를 이용한 광합성의 생화학적 연구로 광 인산화 반응을 발견하고, 분리 엽록체에서의 물을 전자 공급체로 하는 엔에이디피(NADP)+ 광환 원반응을 실증하였다. 페레독신의 역할, 세균에서의 환원적 카르복시산 회로에 의한 탄산 고정의 발견 등 광합성의 생화학적 연구로 선구적 업적을 이루었다.
  • : (1)‘아름’의 옛말.
  • : (1)샤를 루이 아농, 프랑스의 피아노 연주자ㆍ음악 교육가(1819~1900). 피아노 초보자가 공부하는 교본인 ≪아농 교칙본≫으로 유명하다.
  • : (1)황당하거나 어이없을 때 쓰는 말.
  • : (1)‘아니요’의 준말. (2)-ㄴ 것인가.
  • : (1)바빌로니아 신화 속에 등장하는 최고신. 천계(天界)의 왕으로, 신들의 아버지이며 운명의 지배자이다.
  • : (1)잇몸이 벌겋게 붓고 아프며 입에서 냄새가 나는 병.
  • : (1)‘아늑거리다’의 어근. (2)‘아늑하다’의 어근.
  • : (1)‘아늘거리다’의 어근. (2)-거늘.
  • : (1)볼을 이루고 있는 살. (2)‘아름’의 방언 (3)‘아름’의 방언
  • : (1)부정이나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말. (2)어떤 사실을 더 강조할 때 쓰는 말. (3)아랫사람이나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의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4)놀라거나 감탄스러울 때, 또는 의아스러울 때 하는 말. (5)-거니.
  • : (1)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2)-었다.
  • : (1)‘아들’의 방언
  • : (1)‘아담하다’의 어근. (2)고상하고 조촐한 이야기. (3)구약 성경에 나오는 인류의 시조.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흙으로 만들었다는 남자로, 뱀의 유혹을 받은 아내 하와의 권유로 먹지 못하게 한 열매를 따 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 : (1)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2)우리 당. 또는 우리 편. (3)육조(六曹)에서 판서에 버금가는 자리라는 뜻으로, ‘참판’을 이르는 말. (4)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다랍게 아첨함. (5)간사하고 공정하지 못함. (6)따르는 동지. (7)아돌프 샤를 아당, 프랑스의 작곡가(1803~1856). 작품에 발레곡 <지젤(Giselle)>,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인형> 따위가 있다. (8)폴 아당, 프랑스의 소설가(1862~1920). 리얼리즘의 수법을 써서 서사시적 사회 소설을 썼다. 작품에 <시(時)와 생명>이 있다.
  • : (1)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 (1)‘아들’의 방언
  • : (1)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 (1)‘아들’의 방언
  • : (1)‘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2)고구려의 승려(?~?).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아두(阿頭)라고도 한다. 신라 미추왕 2년(263)에 신라에 가서 불교를 전하였다. (3)배가 고파서 쓰러짐. (4)가정이나 양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 (1)예전에, 우리가 스스로 우리나라를 이르던 말. 중국의 동쪽에 있다고 하여 이르던 이름이다. (2)나이가 적은 아이. 대개 유치원에 다니는 나이로부터 사춘기 전의 아이를 이른다. (3)아동 복지법에서, 18세 미만의 사람을 이르는 말.
  • : (1)두 갈래로 땋아 늘인 머리 모양. 또는 이러한 머리 모양을 한 어린 계집종.
  • : (1)‘아둔하다’의 어근.
  • : (1)헤어질 때 하는 인사말.
  • : (1)‘아드득’의 준말. (2)‘아드득’의 준말. (3)‘아득하다’의 어근.
  • : (1)-거든. (2)존 아든, 영국의 극작가(1930~2012). 오즈번, 웨스커, 핀터와 함께 4대 극작가로 불리며, 당대 영국 사회의 첨예한 정치적, 사회적 관심사들을 소재로 삼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작품에 <바빌론 강물>, <돼지같이 살아라>, <머스그레이브 상사의 무도>, <행복한 보금자리>, <구빈원의 당나귀> 따위가 있다.
  • : (1)남자로 태어난 자식. (2)독일의 극작가 하젠클레버의 희곡. 부자간의 갈등을 통하여 구세대와 신세대 간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 : (1)‘아등거리다’의 어근. (2)‘우리’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 (1)바람의 방향을 맞추기 위하여 돛을 매어 쓰는 줄.
  • : (1)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가볍게 내는 소리. (2)어떤 것을 어렵지 아니하게 여기거나 하찮게 여길 때 내는 소리. (3)-았다.
  • : (1)‘아뜩하다’의 어근.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거라. (4)-어라. (5)-는구나. -구나.
  • : (1)‘알란’의 음역어. (2)아일랜드의 서쪽 애런섬의 전통적인 뜨개질법. 겉뜨기를 이용하여 줄무늬와 다이아몬드 무늬를 번갈아 짠다. ⇒규범 표기는 ‘애런’이다.
  • : (1)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2)‘아름’의 방언
  • : (1)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 (1)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2)굶주린 이리라는 뜻으로, 무엇에나 탐을 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3)‘아양’의 방언 (4)청춘 좌와 호화선의 배우였던 황철, 차홍녀 등이 중심이 되어 1939년 대구에서 창단된 극단. 대표는 황철이 맡았다.
  • : (1)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2)신분, 연령, 지위, 정도 따위에서 어떠한 것보다 낮은 쪽. (3)조건, 영향 따위가 미치는 범위. (4)글 따위에서, 뒤에 오는 내용. (5)‘음부’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6)‘어제’의 방언 (7)‘그저께’의 방언 (8)‘접때’의 방언 (9)‘예전’의 옛말. (10)뒤. 나중.
  • : (1)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 (1)‘아흐레’의 방언
  • : (1)‘아려하다’의 어근.
  • : (1)‘아련하다’의 어근. (2)어리고 아름다운.
  • : (1)양손에 하나씩 들고 팔 운동을 하는 운동 기구. 쇠붙이나 플라스틱 따위로 만들며, 양 끝은 공 모양으로 되어 있다.
  • : (1)지방 관아에서 부리던 하인.
  • : (1)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ㆍ도진(渡津)ㆍ수참(水站)에 속한 사람들에게 주던 녹봉.
  • : (1)구약 성경에 나오는 모세의 형.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탈출할 때 모세를 도왔고, 유대 최초의 대제사장이다.
  • : (1)‘앎’의 옛말.
  • : (1)아롱아롱한 점이나 무늬. 또는 그 점이나 무늬가 있는 짐승이나 물건. (2)‘아롱거리다’의 어근. (3)레몽 아롱, 프랑스의 사회학자ㆍ언론인(1905~1983). 기독교와 휴머니즘의 여러 가치를 재생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정교하고 치밀한 산업 사회론을 전개하였다. 저서에 ≪역사 철학 서설≫, ≪대논쟁(大論爭)≫ 따위가 있다.
  • : (1)둘째가는 사람이나 사물. (2)문학예술, 학문에서 독창성이 없이 모방하는 일이나 그렇게 한 것. 또는 그런 사람. (3)나비목의 한 아목.
  • : (1)둘레에 일정한 간격으로 톱니를 내어 만든 바퀴. 이가 서로 맞물려 돌아감으로써 동력을 전달한다. (2)누에 알받이를 할 때 암나방을 덮어 두는, 깔때기 모양의 양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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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아로 끝나는 단어 (1,914개) : 음아, 헤스티아, 디딜바아, 비대칭 뒤통수 결합 쌍태아, 호운아, 칼데아, 비피나리아, 앙트르샤 트로아, 배우체 출아, 걸아, 오도아, 프라이아, 유랑아, 저출생 체중아, 카비아, 구무장아, 조생아, 지하 자엽형 발아, 쒸아, 미로아, 유레아, 응아응아, 하마르티아, 무심장 쌍태아, 크리스챠니아, 극소 저체중 신생아, 알레르기아, 이피게네이아, 케렌시아, 산타 마리아 ...
아로 끝나는 단어는 1,91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아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3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